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Innovation Summit Korea 2023)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최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하이브리드 행사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글로벌 전문가 및 시장 분석 애널리스트 등 약 1,500명의 인원이 참석하였다.

성대근 대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디지털 파트너십, Powering the New Electric Economy, 글로벌 에너지 환경 변화에 따른 ESG 경영 및 RE100 달성 컨설팅, 산업 혁신을 위한 새로운 자동화로의 여정, 에너지 고효율-저소비 산업과 경제 구조로의 전환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 및 패널 토의가 진행되었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에 참석한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사업 추진, 경력단절, 미취업 청년,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환경(Environment)과 사회(Society)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왔으며, ESG 경영을 원하지만, 정보를 얻기 어려운 기업들을 위한 강연을 ESG 컨퍼런스, 도쿄에서 열린 제조업 혁신 관련 전시회 등에서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ESG의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현재의 기후·에너지 위기는 더 이상 소설 속의 이야기도 아니며,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의 것도 아니다. 이러한 전세계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글로벌 사회는 이미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며 더욱 ESG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다양한 ESG와 RE100, 탈 탄소 실현 등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접하여 더 나은 ESG 경영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