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KIEEA), 사회공헌사업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ESG 경영 최초도입
한국교육평가진흥원(KIEEA), 사회공헌사업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ESG 경영 최초도입
  • 이주복 기자
  • 승인 2023.03.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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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교육평가진흥원(KIEEA)성대근대표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ESG 최초 도입
사진: 한국교육평가진흥원(KIEEA)성대근대표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ESG 최초 도입

한국교육평가진흥원(KIEEA) 성대근대표는 ESG는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 및 사회적인 부분에서도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그 중 사회공헌사업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해 “자립준비청년이 걱정없이 자립하도록 돕고, 존중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 하고 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KIEEA) 성대근대표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ESG관련 핵심 단어를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다. E(미래인재)“청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깨끗한 성장” , S(미래구성원)“청년과 함께 직접 만드는 건강한 사회” , G(미래기둥)“청년에 의해 올바르게 구성되는 공정한 행정” 최초 ESG 도입을 하였다.

사진: 한국교육평가진흥원에서 자립준비청년 포스터 제공
사진: 한국교육평가진흥원에서 자립준비청년 포스터 제공

성대근 대표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이어가며,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선도 입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월 성대근대표는 설전에 대구, 경북, 부산, 경남 등 시설을 찾아 아동 양육시설 퇴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취업, 무료 교육 지원 방향과 주거 해결 등 여러 가지 해결책을 전달하였다.

지난 22년초부터, 한국교육평가진흥원(KIEEA)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닌 주거 지원과 생활 지원, 교육 지원 등 총 8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