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성대근)이 지난 4일 서울 코엑스 307호에서 진행된 '경상국립대학교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8일 한국교육평가진흥원에 따르면 경상국립대학교에서는 기술발표 ICT 융복합 분야에 드론 군집 비행시스템에 손가락의 압력에 따른 제어가 가능한 드론 군집 비행 시스템(특허보유) 발표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 성대근) 연구소 연구원(한가영 선임연구원, 엄지원 연구원, 김명진 연구원, 김주아 매니저, 김소희 매니저)은 드론 군집 알고리즘을 개발에 군집 드론 운용 기술 운용 확대 및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이에 맞는 향상된 개발을 위해 본 세미나에 참여했다.

성대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는 “4차산업시대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드론 프로그램 개발을위해 한단계 발전하기위해서는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발표한 실시간 군집비행 제어시스템의 개발, 조종 미숙으로 인한 사고 발생등 우수한 유망기술을 기술이전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에 적극적으로 활용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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