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이사이신 성대근 대표님께서는,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일깨우기 위하여 마약 예방 릴레이 “NO EXIT 챌린지”에 동참하였습니다!

마약예방 챌린지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중독성이 강해 빠져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위험성을 출구 없는 미로에 비유하여 경고하는 캠페인으로,

마약 범죄의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추진 중인 릴레이 챌린지 형식의 예방 캠페인입니다.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챌린지의 문구가 적힌 알림판을 들고 찍은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챌린지입니다!

저희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NO EXIT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성대근 대표님께서는 “NO EXIT 챌린지”에 동참하시며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며, 큰 시선에서는 마약류 사범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마약을 퇴치할 수 있도록 더욱 확산되기 전 예방이 시급하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러한 “NO EXIT 챌린지”의 확산을 위하여

서울 혜화경찰서 수사심사관이신 이범오 경감님을 지목하여 마약 예방 챌린지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범오 경감님께서는

"노출도가 높은 SNS를 활용한 챌린지는 효과적인 예방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라며,

전국의 모든 경찰청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서 마약 범죄 홍보에 힘쓰고 있으니 챌린지 동참을 통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정말 든든한 말씀이시죠?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모든 청소년, 청년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고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만들기 위하여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및 각종 정부부처 사업을 활용한 교육비의 부담이 낮은 교육을 제공하는

다양한 청소년 및 청년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약 문제는 치유보다는 예방이 더욱 쉽다고들 합니다.

청소년 및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불법 마약류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경각심을 느끼고 마약 범죄가 근절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또한,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안전한 교육 현장을 구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제공받고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의 노력, 함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