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주관 8월 정기 기술세미나 참여
최고관리자
0
1915
2021.08.25 14:59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 =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의 성대근 대표이사 및 임직원인 한가영선임, 최성길연구원, 김명진책임은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1년 8월 정기 기술세미나에 24일 참가했다.
세미나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하였다.
'MZ세대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최연철 본부장의 기조강연을 통해 메타버스의 발전 가능성 및 사업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최연철 본부장은 "메타버스는 가상공간, 디지털 휴먼(아바타), 인터렉션(경제적 활동)을 구성요소로 한다. 이런 구성요소는 게임 속 세계에도 존재한다"면서도 "하지만 게임 속 아바타는 현실과 괴리감이 있는 반면 메타버스의 아바타는 현실에 기반하여 현실의 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뒤를 잇는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다음 세대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으며 선점하는 회사가 세계를 지배하는 미래 기업의 승자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이사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전체 임직원의 63%를 차지하는 MZ세대들은 소중한 인적자원이며 다양한 직무 능력을 양성하는 것이야말로 회사 성장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MZ세대의 경영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문선 qms11@naver.com
출처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
세미나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하였다.
'MZ세대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최연철 본부장의 기조강연을 통해 메타버스의 발전 가능성 및 사업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최연철 본부장은 "메타버스는 가상공간, 디지털 휴먼(아바타), 인터렉션(경제적 활동)을 구성요소로 한다. 이런 구성요소는 게임 속 세계에도 존재한다"면서도 "하지만 게임 속 아바타는 현실과 괴리감이 있는 반면 메타버스의 아바타는 현실에 기반하여 현실의 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뒤를 잇는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다음 세대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으며 선점하는 회사가 세계를 지배하는 미래 기업의 승자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이사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전체 임직원의 63%를 차지하는 MZ세대들은 소중한 인적자원이며 다양한 직무 능력을 양성하는 것이야말로 회사 성장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MZ세대의 경영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문선 qms11@naver.com
출처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