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SMATOF 2021 (국)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본 행사 세미나에 참석하였으며, 업종별 특화된 스마트팩토리 구축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디지털화된 환경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모든 과정이 연결되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지능형 공장을 뜻한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공장을 자동화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직업군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고용노동부의 NCS 과정을 편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더욱 전문화 및 세분화된 스마트팩토리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기업 맞춤형 현장훈련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스마트팩토리를 다양한 각도로 활용하여 훈련생 및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NCS 교육 과정을 편성함으로 인해 활용 가이드와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여 스마트팩토리의 수요/공급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 밖에도 여러 정부 과제를 활용하여 공동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학 R&D 과제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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