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대표, ’제12회 시큐어코리아 2021 컨퍼런스‘ 참가
KI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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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18:24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과 공동으로 ‘제12회 시큐어코리아 2021 콘퍼런스’에 지난 10일 참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콘퍼런스에 참가한 성대근 대표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블록체인의 기본 보안·암호 기술을 설명하고 보안기반으로 만든 메타버스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대근 대표는 “최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은 ‘메타'로 변경하며 메타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발표했다”며 “이만큼 메타버스 유행은 단발성에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만큼 앞에서 보이는 환경보다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안에 신경써야 한다.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 컴퓨터 확산으로 점점 더 많은 컴퓨터환경과 정비기술이 연결되고 있으며, 보안이 취약한 산업제어시스템 및 스마트팩토리을 노리는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메타버스 및 IT 개발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함에 따라 보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면서 “블록체인 최신 보안기술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콘퍼런스에 참가한 성대근 대표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블록체인의 기본 보안·암호 기술을 설명하고 보안기반으로 만든 메타버스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대근 대표는 “최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은 ‘메타'로 변경하며 메타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발표했다”며 “이만큼 메타버스 유행은 단발성에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만큼 앞에서 보이는 환경보다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안에 신경써야 한다.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 컴퓨터 확산으로 점점 더 많은 컴퓨터환경과 정비기술이 연결되고 있으며, 보안이 취약한 산업제어시스템 및 스마트팩토리을 노리는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메타버스 및 IT 개발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함에 따라 보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면서 “블록체인 최신 보안기술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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