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사)색동 어머니회 평생교육 지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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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13:12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13일 서울 서초구 소재인 사단법인 색동 어머니회 사무실에서 진흥원 성대근대표, 한가영선임, 김명진책임, 최성길연구원, 엄지원프로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 협력 및 NCS 지원 업무 협약 체결을 하였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NCS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직무능력 향상 및 봉사 활동으로 사회참여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색동 어머니회 이연순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임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어린이를 두고 가니 잘 부탁 한다” 는 말씀을 기억하며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동화구연, 인형극, 퓨전뮤지컬, 전통문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례 없는 전염병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업무 협약으로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의 기본을 지키며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습니다. 마음껏 밖으로 나가서 놀 수 도 없고 마스크도 벗을 수 없고, 이런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통해 위로와 행복을 주는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원들의 염원을 담아 45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함께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에 앞장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NCS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직무능력 향상 및 봉사 활동으로 사회참여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색동 어머니회 이연순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임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어린이를 두고 가니 잘 부탁 한다” 는 말씀을 기억하며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동화구연, 인형극, 퓨전뮤지컬, 전통문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례 없는 전염병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업무 협약으로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의 기본을 지키며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습니다. 마음껏 밖으로 나가서 놀 수 도 없고 마스크도 벗을 수 없고, 이런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통해 위로와 행복을 주는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원들의 염원을 담아 45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함께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에 앞장서겠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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