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이 10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oT 국제 전시회(AIoT Korea Exhibition 2021)'에 참가하여 IoT 융합과 관련된 미래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기업부설 연구소 소속 연구원들은 5G 통신망과 무인 이동체를 활용하여 클라우드 서버 기반 DB 관리 및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개발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가드닝 진로검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미래형 먹거리인 인공지능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고 있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을 활용한 기술과 서비스 제품의 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진흥원 기업부설 연구소에 대폭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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