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국교육평가진흥원(성대근대표)은 지난달 27일부터 4일동안 국내 최대 로봇행사 2021로보월드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듈을 넣어 드론활용을 시연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관계자는 "현재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있는 인공지능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관련 플랫폼 모두를 활용하여 연구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도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이고 로봇에 인공지능 융합 기술 등을 접목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