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이사 성대근)은 지난 10일 경일대학교(원장,단장 이대진) 에서 XR(가상·증강현실) 실감형콘텐츠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XR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포괄하는 기술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이사 성대근)은 경일대학교(원장,단장 이대진)에서 AR/VR 실감형콘텐츠 선도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 인재를 고용 할 예정이다.

경일대학교(원장,단장 이대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서 교내에 가상현실 교육 플랫폼과 교육환경을 구축 하였다. XR(가상·증강현실)은 게임, 교육뿐만 아니라 의료,제조,의료,교통등 여러 분야로 적용이 된다. 한국판 뉴딜 중 ‘디지털뉴딜’과 여러분야에 적목을 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분야에 취업 및 창업을 활 성화 할수 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이사 성대근) XR(가상·증강현실)과 AI(인공지능) 및 빅테이터를 융합을 통하여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할 수 있으며, 학생들 심리를 진단하고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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