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근 대표는 혁신적인 기술 및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지난 2021년 5월 3일자로 신임 연구소 소장에 황형수 국가인적자원개발연구소 소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4차 산업 기술이 급격히 증가 및 확산됨에 따라 효율적인 대응 체계가 필요한 만큼 컨트롤 타워의 필요성을 크게 느껴 연구소장 자리에 공학 전문가 임용을 추진하였다.

신임 황형수 연구소장은 수십 년간 원광대학교 공학대학 교수진으로서 학생들을 기준으로 한 교육을 진행하며 많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고,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어려운 교과목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한 결과 다수의 저서를 출판하였다.

또한, 교수진으로 재임 중 끊임없이 공학 관련 연구를 수행한 결과 공학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공과대학의 학장으로 역임하며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이후 산학협력단 단장으로 역임하며 여러 가지 사업을 도맡아 수행한 경험이 다수 있다.

성대근 대표이사는 4차 산업에 맞는 기술 개발과 융합은 4차 산업 대응에 최일선을 맡고 있는 핵심 부서이기에 신임 연구소 소장을 중심으로 4차 산업 관련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