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차세대 정치 콘퍼런스' 빌드업 코리아 2023, 성대근 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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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21:44
[라온신문 김동영 기자] 성대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는 지난 1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회 한-미 차세대 정치 콘퍼런스 빌드업 코리아 2023(Build Up Korea 2023)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빌드업 코리아 2023(Build Up Korea 2023)은 국내 최초로 개최된 한-미 차세대 정치 콘퍼런스로, 빌드업 코리아와 34퍼센트가 주최 및 주관해 지난 1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성대근 대표는 “다양한 문제로 혼란한 현대 사회에서, 올바른 정치와 교육을 통해 차세대를 이끌어 갈 청년 및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올바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정체성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빌드업 코리아는 ‘대한민국 건국 정신과 정체성의 회복’을 주제로 해 1천여 명의 청년 및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콘퍼런스를 위해 미국의 테드 요호 전 연방 하원 의원, 채드윅 고어 전 미 국무부 차관 등 전·현직 정·재계 인사들이 방한했으며, 김창준 미 최초 한인 연방 하원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오전 세션으로는 랍 맥코이 목사의 ‘미국의 기독교가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와 테드 요호 전 의원의 ‘미국의 자유가 한국과 전 세계에 중요한 이유’, 알렉스 부르셔비츠 엑스 스트레티지 컨설팅 대표의 ‘미국의 외교정책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연설이 진행됐으며, 오후 세션에서는 김민아 빌드업 코리아 대표의 ‘전 세계 흐름을 보기 위해 미국을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의 ‘미국이 바라본 북한의 실상과 한국인의 사명’, 채드윅 고어 전 차관의 ‘한국과 미국은 왜 가까이 지내야 할까’ 등의 연설이 이어졌으며, 재미교포 및 한국인 패널들의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성 대표는 “차세대를 이끌어 갈 청년과 청소년들이 모인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건국과 정체성, 정치,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함께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게 돼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한국의 정치 이야기뿐만 아니라 미국의 역사 및 한국과 미국 간의 관계에 대한 연설 및 논의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들이 어떠한 정치 방향을 향해 나아갈지에 대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빌드업 코리아 2023(Build Up Korea 2023)은 국내 최초로 개최된 한-미 차세대 정치 콘퍼런스로, 빌드업 코리아와 34퍼센트가 주최 및 주관해 지난 1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성대근 대표는 “다양한 문제로 혼란한 현대 사회에서, 올바른 정치와 교육을 통해 차세대를 이끌어 갈 청년 및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올바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정체성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빌드업 코리아는 ‘대한민국 건국 정신과 정체성의 회복’을 주제로 해 1천여 명의 청년 및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콘퍼런스를 위해 미국의 테드 요호 전 연방 하원 의원, 채드윅 고어 전 미 국무부 차관 등 전·현직 정·재계 인사들이 방한했으며, 김창준 미 최초 한인 연방 하원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오전 세션으로는 랍 맥코이 목사의 ‘미국의 기독교가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와 테드 요호 전 의원의 ‘미국의 자유가 한국과 전 세계에 중요한 이유’, 알렉스 부르셔비츠 엑스 스트레티지 컨설팅 대표의 ‘미국의 외교정책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연설이 진행됐으며, 오후 세션에서는 김민아 빌드업 코리아 대표의 ‘전 세계 흐름을 보기 위해 미국을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의 ‘미국이 바라본 북한의 실상과 한국인의 사명’, 채드윅 고어 전 차관의 ‘한국과 미국은 왜 가까이 지내야 할까’ 등의 연설이 이어졌으며, 재미교포 및 한국인 패널들의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성 대표는 “차세대를 이끌어 갈 청년과 청소년들이 모인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건국과 정체성, 정치,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함께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게 돼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한국의 정치 이야기뿐만 아니라 미국의 역사 및 한국과 미국 간의 관계에 대한 연설 및 논의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들이 어떠한 정치 방향을 향해 나아갈지에 대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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