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류규하 구청장·성대근 대표, 환경보호를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KI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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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10:15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지난 21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챌린지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탈 플라스틱 실천 각오를 담은 피켓을 들고 류규하 중구청장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과 성대근 대표가 동참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은 환경부가 8월부터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낭비되는 자원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독려와 같은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환경 보호 활동을 독려하는 챌린지이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거나, 실천 각오를 담은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재하여 동참이 가능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그동안 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1회용품 제로 챌린지’, ‘과대포장 NO 챌린지’ 등 다양한 환경 보호를 위한 챌린지에 참여, ‘쓰담투어’와 같은 플로깅과 문화유산 탐사를 결합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환경 보호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성대근 대표도 환경보호를 위한 ‘고고 챌린지’,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등의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ESG 경영 세미나 개최 및 중소기업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ESG의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구 중구청 류규하 구청장은 “환경 보호는 개인의 일상생활의 작은 습관이 모여 다 함께 동참할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민분들의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참여를 통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뿐만 아닌, 더 나아가 깨끗한 대한민국,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도록 다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 중구 역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생활화하여 깨끗한 중구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ESG 경영을 이어나가고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세히 알아갈수록,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러나 기후 위기는 우리 앞으로 다가온 거대한 위기이지만, 모두가 동참하여 조금씩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나간다면 극복할 수 있다. 개인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거대한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기 위하여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과 성대근 대표가 동참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은 환경부가 8월부터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낭비되는 자원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독려와 같은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환경 보호 활동을 독려하는 챌린지이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거나, 실천 각오를 담은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재하여 동참이 가능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그동안 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1회용품 제로 챌린지’, ‘과대포장 NO 챌린지’ 등 다양한 환경 보호를 위한 챌린지에 참여, ‘쓰담투어’와 같은 플로깅과 문화유산 탐사를 결합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환경 보호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성대근 대표도 환경보호를 위한 ‘고고 챌린지’,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등의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ESG 경영 세미나 개최 및 중소기업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ESG의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구 중구청 류규하 구청장은 “환경 보호는 개인의 일상생활의 작은 습관이 모여 다 함께 동참할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민분들의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참여를 통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뿐만 아닌, 더 나아가 깨끗한 대한민국,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도록 다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 중구 역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생활화하여 깨끗한 중구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ESG 경영을 이어나가고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세히 알아갈수록,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러나 기후 위기는 우리 앞으로 다가온 거대한 위기이지만, 모두가 동참하여 조금씩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나간다면 극복할 수 있다. 개인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거대한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기 위하여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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