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23일, 코리아씨이오서밋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MARVELS & CICON Seoul 2023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MARVELS & CICON Seoul 2023은 “‘웹 3.0’이 도시, 문화, 융합을 담다.”라는 주제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 볼룸에서 코리아씨이오서밋 주최, 서울특별시, 충청북도와 (사)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사)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사)한국블록체인학회, (사)블록체인법학회, (사)한국메타버스미디어협회,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홍보하고,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로 세계로 도시·문화·융합 산업 발굴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와 네트워크 소통의 장으로서 마련되었다.

준비된 행사 중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등의 소장품을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 금액을 희망 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튀르키예 지진 긴급구호에 기부하는 CEO&NFT 옥션 및 제10회 CICON 서울 2023, 도시·문화·융합경영 대상 시상식, 제18회 월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서울 2023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4차산업 혁명과 함께 찾아와 폭발적인 관심을 끌던 블록체인 및 NFT 등 기술들은 이제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 사회에 스며들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술들이 점차 발전하고 그와 관련한 가상자산과 다양한 기술들이 생활 속에 스며듦에 따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역시 4차 산업과 블록체인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MARVELS & CICON Seoul 2023을 통해 도시·문화·융합 산업 발굴과 블록체인 관련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4차 산업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