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자연경관보전회은 본사(서울)에서 성대근 부회장 취임식을 지난 18일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침제한 지역경제를 고려해 최소한의 형식으로 내빈 몇분만 모시고 간소하게 진행이 되었다.

성대근 부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취임사에서 앞으로 환경 및 시대에 맞는 ESG선두등 앞으로의 협회 방향을 미래적으로 제시하였다. 취임식후 협회에서 현안을 보고를 받고 24일 첫 공식 일정 시작 예정이다.

성대근 부회장은 그간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로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ESG 경영을 몸소 실천하는 많은 행보를 보였다. 많은 ESG 경영의 행보 중 (사)한국자연경관보전회와 연관 있는 활동 사항으로는 환경부가 주관한 환경 캠페인 챌린지인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 고고 챌린지' 참여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직접 기획한 챌린지인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 - 유앤미 챌린지'에 참여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성대근 부회장의 주 분야는 교육이지만 한국교육평가진흥원에서 대표로서 교육에만 국한된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매개로, 젊음에 힘입어 적극적인 추진력으로 지역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이나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여 전파하고자 한다.

성대근 부회장은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지만, 주 분야인 교육 사업에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로 약 15년 이상을 몸담아 왔으며, 그간 수많은 정부 R&D 사업과 자체 R&D 사업을 추진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노하우나 기술력 또한 상당하다.

이러한 성대근 부회장의 각종 이력사항이나 쌓아온 많은 지식과 기술을 융합하여 앞으로는 (사)한국자연경관보전회에서 다양한 환경, 경제, 사회 등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의 R&D 사업을 주력으로 추진하여 도움을 필요로하는 많은 곳에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관련된 교육까지 연관지어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위와 같은 향후 행보를 통해 성대근 부회장이 ESG경영의 한 뿌리인 환경과 관련된 뿌리를 거대하게 내릴 것이라 예상되며, 더욱 광범위하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대근 부회장은 “부회장으로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사)한국자연경관보전회에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ESG 환경관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