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구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진흥원 소식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구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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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돕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내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된다.

성대근 대표는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고 일상생활을 재개하고 있지만 위기가정의 경우는 현재까지도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가정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사회공헌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여 더욱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지역사회 위기가정의 복지 증진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지원, 4차산업 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약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 전국적인 자립준비청년(구.보호종료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Daegu branch of the Korean Red Cross (Chairman Myung-soo Park) announced on the 20th that the Korea Educational Evaluation and Promotion Agency (CEO Seong Dae-geun) will participate in the ‘A company that spends right’ campaign.

‘A Company with Good Spending’ is a company-participatory regular sponsorship program that helps families in crisis in the Daegu region, and the donations are used for families in crisis in the Daegu region.

CEO Seong Dae-geun said, “Corona 19 regulations have been eased and daily life is resumed, but families in crisis are still experiencing various difficulties. I am participating in this campaign to help these families in crisis. said.

On the other hand, the Korea Educational Evaluation and Promotion Agency has been working hard to support the underprivileged in various social blind spots, such as promoting the welfare of families in crisis in the local community, providing employment support through educational programs, and education in the 4th industry. (Formerly, children who have ended protection) support programs are being 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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