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23년도 융복합 예술인 양성 위한 학습환경 지원
KIEEA
0
1665
2022.08.01 11:14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회장 이범헌은 지난 14일, 2023년도 교육혁신을 위해 4차산업혁명시대 문화예술산업을 선도하는 융복합 예술인 양성을 목표를 하기위해 문화예술인을 위한 IT기술 학습환경 지원을 위하여 컴퓨터 정품세트 30대를 구축 하였다고 밝혔다.
본사업을 위해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대표를 2021년 5월 한국예총의 부원장으로 임명을 하였다. 성대근 부원장은 문화예술인을 위한 4차 산업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정부R&D사업 진행하며, 대면 수업 뿐만 아니라 비대면 수업과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적용 등 디지털 분야와 예술의 융합을 통한 문화예술인들의 미래 문화콘텐츠 개발 및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3년 양성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대표는 한국예총 부원장으로서 4차 산업 혁명과 IT 기술 산업의 확대에 따른 한국예총의 IT 기술 학습 환경의 개선을 목적으로 IT 기술 교육 및 실습에 필요한 고성능 PC 세트 30대를 한국예총에 직접 전달하였으며,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대표이사 및 각 사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로 기증된 PC 세트를 사용하게 될 한국예총 세미나실에서 PC 세트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코로나 시대로 인하여 많은 예술인들이 어려움을 겪었으며, 지금까지도 그 여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이 많다. 변화하는 시대에 예술인들이 잘 적응하여 자신의 뜻과 재능을 널리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하여 한국예총은 노력할 것이다. 이번엔 구축한 컴퓨터실습실 향상된 IT 기술 학습 환경으로 현재의 트렌드에 적응하여 자신의 뜻을 펼치고자 하는 다양한 예술인들에게 IT 기술 학습을 지원하고, 나아가 한국 예술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대근 부원장(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은 “IT 기술 교육의 경우, 고성능의 PC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 PC 사양의 문제로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더러 발생한다. 4차 산업혁명 및 언택트 기술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점점 더 PC를 필요로 하게 되지만, 모두가 쉽게 고성능의 PC 세트를 구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며 이러한 현실이 교육 기회의 격차를 만들게 된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였으며,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가 돌아갈 수 있길 바라며 그것을 실현하고자 한국문화예술발전의 중심인 한국예총에 PC 세트를 기증하였다.”며, “한국예총에 전달된 PC 세트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여 문화예술인 및 지역주민들의 교육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교육의 질을 키워주길 바란다.”라며 바람을 전하였다.
본사업을 위해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대표를 2021년 5월 한국예총의 부원장으로 임명을 하였다. 성대근 부원장은 문화예술인을 위한 4차 산업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정부R&D사업 진행하며, 대면 수업 뿐만 아니라 비대면 수업과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적용 등 디지털 분야와 예술의 융합을 통한 문화예술인들의 미래 문화콘텐츠 개발 및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3년 양성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대표는 한국예총 부원장으로서 4차 산업 혁명과 IT 기술 산업의 확대에 따른 한국예총의 IT 기술 학습 환경의 개선을 목적으로 IT 기술 교육 및 실습에 필요한 고성능 PC 세트 30대를 한국예총에 직접 전달하였으며,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대표이사 및 각 사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로 기증된 PC 세트를 사용하게 될 한국예총 세미나실에서 PC 세트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코로나 시대로 인하여 많은 예술인들이 어려움을 겪었으며, 지금까지도 그 여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이 많다. 변화하는 시대에 예술인들이 잘 적응하여 자신의 뜻과 재능을 널리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하여 한국예총은 노력할 것이다. 이번엔 구축한 컴퓨터실습실 향상된 IT 기술 학습 환경으로 현재의 트렌드에 적응하여 자신의 뜻을 펼치고자 하는 다양한 예술인들에게 IT 기술 학습을 지원하고, 나아가 한국 예술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대근 부원장(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은 “IT 기술 교육의 경우, 고성능의 PC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 PC 사양의 문제로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더러 발생한다. 4차 산업혁명 및 언택트 기술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점점 더 PC를 필요로 하게 되지만, 모두가 쉽게 고성능의 PC 세트를 구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며 이러한 현실이 교육 기회의 격차를 만들게 된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였으며,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가 돌아갈 수 있길 바라며 그것을 실현하고자 한국문화예술발전의 중심인 한국예총에 PC 세트를 기증하였다.”며, “한국예총에 전달된 PC 세트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여 문화예술인 및 지역주민들의 교육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교육의 질을 키워주길 바란다.”라며 바람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