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대표, 2023년 도약을 위해 진흥원계열사 신임대표 임명식
KI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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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19:03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가 지난 8월 8일,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회의실에서 계열사 대표 임명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임명식은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이사와 조중현 이사, 박창우 자문위원과 새로 임명된 커넥트닷 한가영 대표이사, 씨에라소프트 용영주 대표이사와 김호정 이사, 방준서 책임 프로, 엔플래닛 김소희 대표이사가 참석하였다. 참석자 소개의 시간을 가진 후, 각 계열사에 새로 임명된 대표 이사들의 인사말을 나누며 진행된 임명식에서는 성대근 대표가 직접 각 계열사의 신임 대표 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커넥트닷은 “기술 그리고 사람의 연결”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생활 패러다임의 변화와 디지털 공간 확산 및 정보통신 기술의 성장을 배경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 및 교육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씨에라소프트는 해외 게임 사업을 책임지게 될 게임 사업 계열사로, 일반적인 게임만이 아닌 AI와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기술을 개발하여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세계적인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통하여 전 세계 이용자들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플래닛은 NFT와 같은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디자인 계열 사업을 진행하며, 4차 산업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뿐만 아니라 캐릭터 디자인 및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의 제작 등 디자인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확장성 있는 경영을 위하여 사업의 범위를 교육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교육 사업을 기반으로 연구사업, 자격사업, 출판사업, SW 사업까지 점차 사업의 분야를 확대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각각 교육ᐧ상담ᐧ진로와 해외 게임, 디자인 등 각각의 분야로 새롭게 시작하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의 계열사들 역시 이러한 확장성을 염두에 두었다. 앞으로 교육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어 4차 산업 시대의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각 계열사(커넥트닷, 씨에라소프트, 엔플래닛) 대표와 더불어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커넥트닷 한가영 대표는 “커넥트닷은 사람과 기술의 연결을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교육과 IT 기술의 융합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대면·비대면 콘텐츠,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몰입·체험형 콘텐츠 등 기존 교육에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 교구 및 교재를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 시장과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으로 앞장서 나가고자 한다. 자칫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상담, 진로, 심리라는 키워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며, 대상, 연령 등의 제약 없이 누구나, 맞춤형으로 적용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씨에라소프트 용영주 대표이사는 “씨에라 소프트는 4차 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문화 창조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비전으로 삼을 것이다. 4차 산업의 방향성에 맞추어 국내 시장만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아닌, AI와 가상 현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 세계 시장과의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IT 분야 뿐만 아닌 다양한 게임 산업의 인재 개발 및 관련 교육 분야 사업 운영 역시 목표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고를 목적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엔플래닛의 김소희 대표는 “현대 사회는 인식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다양한 계획된 디자인을 보고 디자인 속에서 살아간다. 항상 우리의 곁에 있는 디자인을 점차 발전해나가는 4차 산업 기술 및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 NFT 등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하여 더 좋은 디자인, 더 즐거운 디자인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명식은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이사와 조중현 이사, 박창우 자문위원과 새로 임명된 커넥트닷 한가영 대표이사, 씨에라소프트 용영주 대표이사와 김호정 이사, 방준서 책임 프로, 엔플래닛 김소희 대표이사가 참석하였다. 참석자 소개의 시간을 가진 후, 각 계열사에 새로 임명된 대표 이사들의 인사말을 나누며 진행된 임명식에서는 성대근 대표가 직접 각 계열사의 신임 대표 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커넥트닷은 “기술 그리고 사람의 연결”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생활 패러다임의 변화와 디지털 공간 확산 및 정보통신 기술의 성장을 배경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 및 교육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씨에라소프트는 해외 게임 사업을 책임지게 될 게임 사업 계열사로, 일반적인 게임만이 아닌 AI와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기술을 개발하여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세계적인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통하여 전 세계 이용자들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플래닛은 NFT와 같은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디자인 계열 사업을 진행하며, 4차 산업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뿐만 아니라 캐릭터 디자인 및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의 제작 등 디자인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확장성 있는 경영을 위하여 사업의 범위를 교육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교육 사업을 기반으로 연구사업, 자격사업, 출판사업, SW 사업까지 점차 사업의 분야를 확대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각각 교육ᐧ상담ᐧ진로와 해외 게임, 디자인 등 각각의 분야로 새롭게 시작하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의 계열사들 역시 이러한 확장성을 염두에 두었다. 앞으로 교육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어 4차 산업 시대의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각 계열사(커넥트닷, 씨에라소프트, 엔플래닛) 대표와 더불어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커넥트닷 한가영 대표는 “커넥트닷은 사람과 기술의 연결을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교육과 IT 기술의 융합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대면·비대면 콘텐츠,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몰입·체험형 콘텐츠 등 기존 교육에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 교구 및 교재를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 시장과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으로 앞장서 나가고자 한다. 자칫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상담, 진로, 심리라는 키워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며, 대상, 연령 등의 제약 없이 누구나, 맞춤형으로 적용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씨에라소프트 용영주 대표이사는 “씨에라 소프트는 4차 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문화 창조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비전으로 삼을 것이다. 4차 산업의 방향성에 맞추어 국내 시장만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아닌, AI와 가상 현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 세계 시장과의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IT 분야 뿐만 아닌 다양한 게임 산업의 인재 개발 및 관련 교육 분야 사업 운영 역시 목표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고를 목적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엔플래닛의 김소희 대표는 “현대 사회는 인식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다양한 계획된 디자인을 보고 디자인 속에서 살아간다. 항상 우리의 곁에 있는 디자인을 점차 발전해나가는 4차 산업 기술 및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 NFT 등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하여 더 좋은 디자인, 더 즐거운 디자인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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