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경찰학부 임금섭교수,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를 위한 유엔미(UnMe) 챌린지 참여
KI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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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20:19
백석대학교 경찰학부 임금섭 교수가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를 알리기 위하여 시작된 ‘유엔미(UnMe)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임금섭 교수는 범죄심리 전문가로서 경찰청에서 폴리그래프 검사관, 프로파일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3D 인식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시스템 개발 등 과학 수사의 전문화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해외 위기 협상과 경찰 치안 드론 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백석대학교 임금섭 교수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에게 지목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챌린지 홍보물을 들고 찍은 사진을 함께 게시하였다.
‘유엔미(UnMe) 챌린지’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가 기획한 릴레이 챌린지로, 유엔 아시아본부가 대한민국에 유치될 경우, 대한민국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하여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너와 나,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힘쓰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임금섭 교수는 다음 참여자로 ㈜비욘드테크의 박건영 대표이사를 지목하였다.
박건영 대표이사가 운영 중인 ㈜비욘드테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Apple의 파트너로서 한글화와 개발, 판매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사용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기여해 온 IT 기업이다. 박건영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동안 글로벌 기업인 Apple과 소통하며 사업을 이어왔으며 Apple의 사업 변경으로 인한 위기 또한 새로운 분야의 확충이라는 도전을 통하여 극복해냈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도전에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시아에 새로운 유엔 본부를, 대한민국 서울에 유치하겠다는 새로운 도전과 글로벌 해외 기업·기관들과의 소통을 통한 장으로서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임금섭교수는 박건영 대표이사를 ‘유엔미(UnMe)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였다.
백석대학교 임금섭 교수는 “국제 연합 본부(United Nations Headquarters)인 UN 본부는 미국 뉴욕, 스위스 제네바, 오스트리아 빈, 케냐 나이로비에는 있으나 지구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에는 아직 UN 본부가 설립되어 있지 않다. UN 회원국 193개국 중 아시아는 54개의 국가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아직 UN 본부가 설립되어 있지 않아 다섯 번째의 UN 아시아본부의 설립이 필요하며,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서울에 유치되기를 희망한다.
UN 제5본부의 설립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을 완화할 것이며, 아시아 및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으로 여겨 진다. 아울러 서울은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에 있어 앞으로도 아시아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도시로서 높은 품격을 가진 도시로서 더욱 성장해나가야 할 것이며,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 이후 서울은 높은 품격을 가진 희망의 도시·생명이 살아숨쉬는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임금섭 교수는 범죄심리 전문가로서 경찰청에서 폴리그래프 검사관, 프로파일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3D 인식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시스템 개발 등 과학 수사의 전문화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해외 위기 협상과 경찰 치안 드론 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백석대학교 임금섭 교수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에게 지목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챌린지 홍보물을 들고 찍은 사진을 함께 게시하였다.
‘유엔미(UnMe) 챌린지’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가 기획한 릴레이 챌린지로, 유엔 아시아본부가 대한민국에 유치될 경우, 대한민국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하여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너와 나,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힘쓰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임금섭 교수는 다음 참여자로 ㈜비욘드테크의 박건영 대표이사를 지목하였다.
박건영 대표이사가 운영 중인 ㈜비욘드테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Apple의 파트너로서 한글화와 개발, 판매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사용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기여해 온 IT 기업이다. 박건영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동안 글로벌 기업인 Apple과 소통하며 사업을 이어왔으며 Apple의 사업 변경으로 인한 위기 또한 새로운 분야의 확충이라는 도전을 통하여 극복해냈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도전에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시아에 새로운 유엔 본부를, 대한민국 서울에 유치하겠다는 새로운 도전과 글로벌 해외 기업·기관들과의 소통을 통한 장으로서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임금섭교수는 박건영 대표이사를 ‘유엔미(UnMe)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였다.
백석대학교 임금섭 교수는 “국제 연합 본부(United Nations Headquarters)인 UN 본부는 미국 뉴욕, 스위스 제네바, 오스트리아 빈, 케냐 나이로비에는 있으나 지구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에는 아직 UN 본부가 설립되어 있지 않다. UN 회원국 193개국 중 아시아는 54개의 국가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아직 UN 본부가 설립되어 있지 않아 다섯 번째의 UN 아시아본부의 설립이 필요하며,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서울에 유치되기를 희망한다.
UN 제5본부의 설립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을 완화할 것이며, 아시아 및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으로 여겨 진다. 아울러 서울은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에 있어 앞으로도 아시아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도시로서 높은 품격을 가진 도시로서 더욱 성장해나가야 할 것이며,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 이후 서울은 높은 품격을 가진 희망의 도시·생명이 살아숨쉬는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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