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 전경련 개최 ‘역대 기재부 장관 초청 특별대담’ 참석
KI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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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10:19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가 지난 9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개최한 역대 기재부 장관 초청 특별대담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개최한 특별대담은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방향’을 주제로 역대 기재부 장관을 초청해 특별대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대담은 허창수 전경련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추경호 경제부총리의 축사와 특별대담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좌장으로는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대담자로는 강만수, 윤증현, 박재완, 현오석, 유일호 등 역대 정권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기재부 장관을 초청하여 경제성장·일자리·구조개혁·재정정책·기업환경·국제통상 등 분야별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하였다.
대담에서는 저출산에 대한 정책으로 사교육비와 주택가격 문제의 해소, 경직된 노동시장의 해소, 지역 경제동맹의 가입,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재정정책의 필요, 연금개혁에 대한 국민투표의 제안, 외교와 경제의 통합관리, 시대가 요구하는 수요 및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공급 인력 역량의 해소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코로나 19는 우리의 일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쳐 2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개최한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방향’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들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경제 정책에 관하여 총괄 및 조정하고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의 최전선에 서 있던 기획재정부 역임 장관들의 시선으로 본 현재 대한민국 경제 상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니 더욱 실제적인 경제 상황을 알게 되었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대담에서도 언급된 바 있는 노동시장의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을 통한 인적 자원의 개발 및 대한민국 노동시장과 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코로나 19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발전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개최한 특별대담은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방향’을 주제로 역대 기재부 장관을 초청해 특별대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대담은 허창수 전경련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추경호 경제부총리의 축사와 특별대담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좌장으로는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대담자로는 강만수, 윤증현, 박재완, 현오석, 유일호 등 역대 정권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기재부 장관을 초청하여 경제성장·일자리·구조개혁·재정정책·기업환경·국제통상 등 분야별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하였다.
대담에서는 저출산에 대한 정책으로 사교육비와 주택가격 문제의 해소, 경직된 노동시장의 해소, 지역 경제동맹의 가입,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재정정책의 필요, 연금개혁에 대한 국민투표의 제안, 외교와 경제의 통합관리, 시대가 요구하는 수요 및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공급 인력 역량의 해소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코로나 19는 우리의 일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쳐 2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개최한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방향’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들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경제 정책에 관하여 총괄 및 조정하고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의 최전선에 서 있던 기획재정부 역임 장관들의 시선으로 본 현재 대한민국 경제 상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니 더욱 실제적인 경제 상황을 알게 되었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대담에서도 언급된 바 있는 노동시장의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을 통한 인적 자원의 개발 및 대한민국 노동시장과 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코로나 19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발전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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