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성대근 대표)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단장 윤현식)와 지난 5월22일, 산학 협정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하여 산학 협력을 체결하였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가족회사로서 협력하여 교육사업 및 국가 R&D 사업, 기술 개발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가족회사 협약 체결을 통하여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수요를 기반으로 한 실무인재의 양성과 기술 개발에 협력하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재학•졸업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현장에 필요한 인재와 4차 산업 시대 미래 인재를 양성하여 대한민국 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R&D 사업, 4차 산업 기술 개발 및 교육, SW/IT 개발, 자격사업, 출판 사업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확장성 있는 사업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특히 최신 트렌드에 맞춘 4차 산업 기술 개발에 많은 힘을 쓰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실력 있는 인재들과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의 체계적이고 최신 트렌드에 알맞은 실무 교육이 만나 일어날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된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다양한 교육, 기술, 연구, 개발 등 사업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더욱 발전시키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여 더 나은 기술의 발전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