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대구 남구청 조재구 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진흥원 소식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대구 남구청 조재구 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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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가 11월 9일,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과 함께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캠페인은 낭비되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는 등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하여 환경부가 8월부터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운동으로,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 실천 각오를 게재하는 형식이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함께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의 12가지의 탈 플라스틱 실천 각오를 나타낸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여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외,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지속적으로 고고 챌린지(Go Go Challenge)와 일회용품 줄이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ESG 경영 세미나 개최 및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ESG의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 조재구 구청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통하여 많은 시민분들이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남구 역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를 정착하여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남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환경 오염이 사회의 큰 문제로 다가온 지금 일회용품을 줄이는 사소한 행동들이 모여 장차 큰 영향력을 불러올 것이라고 믿는다. 개인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널리 퍼트려 더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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