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 ‘치안 드론’ 경찰관계자 제주도 워크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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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 ‘치안 드론’ 경찰관계자 제주도 워크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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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4월 21~22일 이틀간 청정지역 제주도, 호텔에어시티 제주에서 진행된 인공지능 “치안 드론 전문가 제주도 워크숍”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치안드론 전문가 제주도 워크숍은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와 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주최하여 포스트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효과적인 무기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 드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치안드론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에서는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 회장, 성대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 고기철 제주지방경찰청장, 채경덕 봉화경찰서장 총경 등 다양한 인물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고기철 제주지방경찰청장과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으며, 한국 스마트시티 학회장 권창희 한세대학교 교수가 “UAM과 스마트시티”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서 각 주제별 강연이 이어졌으며 이동환 제천경찰서장과 채경덕 봉화경찰서장이 경찰 현장 일선에서의 치안 드론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인공지능 드론 사업의 미래 트렌드와 발전 방향을 알 수 있었으며, 현재의 드론이 어디까지 왔는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일만 남은 UAM과 치안 드론 관련 정보를 드론 산업의 가장 선두에 선 전문가들을 통하여 들으니 더욱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관계자 분들과의 다양한 관계를 맺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치안 드론 전문가 및 관계자 분들과의 협업으로 교육 사업 또는 다양한 사업적인 측면에서 도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 후에는 석식을 나누며 참여 기업 및 관계들 간의 네트워크가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기업 간의 협력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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