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 대경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작품 전시회 참여
KI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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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16:57
한국교육평가진흥원(성대근 대표)이 지난 16일 대경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캡스톤 디자인이란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과정으로,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창의적 종합 설계라고도 칭한다.
대경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캡스톤 디자인 우수 성과 발표회’를 열어 사업에 참여한 18개 학과의 35개 팀 작품을 심사하고 최종 우수 10개 팀을 선정해 16일 가족회사의 날과 함께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현재는 단순 이론식의 강의가 아닌 현장 맞춤형으로 실무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대경대학교의 Co-op 시스템과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는 현재 사회의 필요를 충족하는 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라며 “앞으로 대경대학교와 가족회사로서 협력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대학교 학생진로심리상담센터장 조중현 교수는 “캡스톤 디자인은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주제를 정하고 그동안 학습한 것들을 발휘하여 작품으로 내보이는 중요한 행사다”라며 “학생들의 3년간의 노력을 꽃피운 결과물을 이렇게 전시회로 내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캡스톤 디자인이란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과정으로,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창의적 종합 설계라고도 칭한다.
대경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캡스톤 디자인 우수 성과 발표회’를 열어 사업에 참여한 18개 학과의 35개 팀 작품을 심사하고 최종 우수 10개 팀을 선정해 16일 가족회사의 날과 함께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현재는 단순 이론식의 강의가 아닌 현장 맞춤형으로 실무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대경대학교의 Co-op 시스템과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는 현재 사회의 필요를 충족하는 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라며 “앞으로 대경대학교와 가족회사로서 협력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대학교 학생진로심리상담센터장 조중현 교수는 “캡스톤 디자인은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주제를 정하고 그동안 학습한 것들을 발휘하여 작품으로 내보이는 중요한 행사다”라며 “학생들의 3년간의 노력을 꽃피운 결과물을 이렇게 전시회로 내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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