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컨퍼런스(KBCC),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이사 참여
KI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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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16:49
지난 15일, 한국교육평가진흥원(성대근 대표)이 제1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컨퍼런스(KBCC, KoreaBlockchain Conferenc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블록체인 컨퍼런스(KBCC)는 ‘가상 자산 투자자 100만 시대,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주제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었다.
행사는 오프닝 강연과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프닝 강연에서는 ‘암호화폐와 디지털 경제’, ‘블록체인의 실현’, ‘크립토 시장과 외환시장의 연결’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NFT가 가져올 자산 유동화 및 디지털 금융 대혁신’, ‘NFT 데이터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NFT가 만들어갈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시장’, ‘디파이, NFT 이후 트렌드’, ‘한국블록체인업계 과거와 현재와 미래’, ‘블록체인 기술활용을 통한 논휴먼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의 주제로, NFT 관련 주요 기업 대표들의 강연이 진행되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패널들과 함께 NFT의 가치와 보편화를 위한 방향성, 블록체인 기술과 혁신 그리고 기회 두 가지의 패널 디스커션을 진행하였다.
대한민국 블록체인 컨퍼런스(KBCC)는 이번 행사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주제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대한민국 블록체인 컨퍼런스(KBCC)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었다. NFT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뿐만 아니라 IT를 접목한 산업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블록체인 산업의 현재와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더욱 필요해질 것이며 그 역할을 KBCC가 해낼 것이라 믿는다.”라며, “한국교육평가진흥원 기업부설연구소에서도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블록체인을 이용한 다양한 SW 융합기술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4차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라며 한국교육평가진흥원도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블록체인 컨퍼런스(KBCC)는 ‘가상 자산 투자자 100만 시대,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주제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었다.
행사는 오프닝 강연과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프닝 강연에서는 ‘암호화폐와 디지털 경제’, ‘블록체인의 실현’, ‘크립토 시장과 외환시장의 연결’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NFT가 가져올 자산 유동화 및 디지털 금융 대혁신’, ‘NFT 데이터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NFT가 만들어갈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시장’, ‘디파이, NFT 이후 트렌드’, ‘한국블록체인업계 과거와 현재와 미래’, ‘블록체인 기술활용을 통한 논휴먼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의 주제로, NFT 관련 주요 기업 대표들의 강연이 진행되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패널들과 함께 NFT의 가치와 보편화를 위한 방향성, 블록체인 기술과 혁신 그리고 기회 두 가지의 패널 디스커션을 진행하였다.
대한민국 블록체인 컨퍼런스(KBCC)는 이번 행사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주제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대한민국 블록체인 컨퍼런스(KBCC)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었다. NFT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뿐만 아니라 IT를 접목한 산업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블록체인 산업의 현재와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더욱 필요해질 것이며 그 역할을 KBCC가 해낼 것이라 믿는다.”라며, “한국교육평가진흥원 기업부설연구소에서도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블록체인을 이용한 다양한 SW 융합기술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4차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라며 한국교육평가진흥원도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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