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를 위한 ‘유앤미(UnMe) 챌린지’ 캠페인 참여

진흥원 소식

성대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를 위한 ‘유앤미(UnMe) 챌린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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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를 위한 ‘유앤미(UnMe) 챌린지’의 막을 열었다.

‘유앤미(UnMe) 챌린지’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가 기획한 릴레이 챌린지로, 유엔 아시아본부가 대한민국에 유치될 경우, 대한민국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하여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너와 나,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힘쓰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에, 5월 21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유엔 아시아본부의 성공적인 유치와 유치를 희망하는 자의 메시지를 모으기 위하여 확산하고자 직접 챌린지에 참가하였다.

‘유앤미(UnMe) 챌린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 시 대한민국이 얻는 이점과 유치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촬영하여 개인 SNS에 공개적으로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가하여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고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백석대학교 이건수 교수와 임금섭 교수를 지목하였다.

지목자 이건수 교수는 백석대학교 경찰학부 전임교수로 미국 월드 레코드 아카데미 실종자찾기 세계공식기록에 등재되었으며 청룡 봉사상을 수상한 적 있는 실종 수사의 권위자이며 백석대학교 경찰학부에서도 미래 경찰 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민간 실종 전문수사 기관 ‘이건수 CSI 탐정센터’를 운영 중으로, 센터를 통해 실종자 탐색 업무와 동시에 민간조사업 활성화 및 현장교육을 위한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목자 임금섭 교수는 백석대학교 경찰학부 전임교수로 경찰대학에서 교수 및 위기협상 센터장을 역임하였다. 범죄심리 전문가로서 경찰청에서 폴리그래프 검사관, 프로파일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3D 인식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과학수사의 전문화에 앞장섰으며 현재는 실제 해외 드론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는 등 치안 드론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유엔 아시아본부가 대한민국에 유치될 시, 대한민국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수히 많다. 국가 평화뿐만 아니라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와 함께 따라올 다양한 국제 행사로 인한 사회•문화적 발전, 유엔 아시아본부 상주 직원 고용 및 행사 개최 시 자원봉사자 모집 등, 고용 증대 및 사회활동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점을 널리 알려, 대한민국 국민 모두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를 위하여 힘써야 한다. 다 함께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 홍보와 실제 유치를 위하여 ‘유앤미(UnMe)’ 챌린지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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