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동북아 정신장애인의 인권증진과 당사자’ 운동 확산을 지지

진흥원 소식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동북아 정신장애인의 인권증진과 당사자’ 운동 확산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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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몽골 울란바토르 플레이그라운드 행사장과 Zoom Webinar에서 열린 ‘동북아 정신장애인의 인권증진과 당사자 운동 확산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및 교류회’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동북아 정신장애인의 인권증진과 당사자 운동 확산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및 교류회’가 7월 4일(월) ~ 7월 5일(화) 이틀에 거쳐 몽골 울란바토르 플레이그라운드 행사장에서 Zoom Webinar 3개국 동시통역 및 송출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동북아시아의 한국, 일본, 몽골의 정신장애 당사자, 옹호인, 우호적 전문가들과 함께 정신장애인의 인권 현황과 당사자 운동 현황을 공유하고 세 국가 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서 마련되었다.

이번 교류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후원을 받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일본 홋카이도 의료대학교, 첨단의료연구센터, 국제 울란바토르대학교, 유니버설 프로그레스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송파 정신장애 동료지원센터, 한국 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포 정신장애인 자립센터, 청주정신건강센터,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법무법인 디라이트, 베델의 집이 파트너로 참여하였다.

1일 차에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성재 이사장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으며,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신장애인사회통합연구센터의 배진영 연구원이 사회를 맡았다.

‘각국의 정신장애인의 법제 현황’이라는 주제로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김도희 변호사, 국제 울란바토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B.Sukh-Ochir 교수, 북해도의료대학교 Kaori Okuda 교수가 각각 한국, 일본, 몽골의 정신 관련 정책 및 법제 현황에 대해 발표를 하였고, 2부에서는 ‘한•몽•일 정신장애 정책의 시사점과 과제’를 주제로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정신건강권리 옹호센터의 김강원 센터장과 몽골 보건부 정신 건강전문가 B.Tsetsenbileg 전문가, 사쿠라대학교 Sonomi Sato 부교수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2세션에서는 ‘각국 정신장애인의 대안운동 및 복지서비스 현황’에 대해 한국, 몽골, 일본의 대안정신 보건 운동 확산 및 협력방안을 제시하였다.

컨퍼런스 2일 차에는 송파 정신장애 동료지원센터 신석철 센터장과 유니버설 프로그레스 N.Tamirkhvv 매니저, 베델의 집 활동가인 Noriyuki Ito가 한국, 몽골, 일본의 정신장애 운동의 흐름과 방향, 정신장애 당사자 운동을 위한 준비 등에 대한 발표를 하였고, 그 후 당사자 운동 확산과 향후 네트워크 협력 증진에 대한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가지고 나서 교류회를 폐회하였다.

‘동북아 정신장애인의 인권증진과 당사자 운동 확산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및 교류회’에 참석한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이렇게 동북아 정신장애인의 인권증진과 당사자 운동 확산을 위한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정신장애인의 인권문제의 현황에 대해 듣고, 그들을 서포트 해줄 수 있는 방안들을 함께 토론하며 협력하여 고안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장애인의 권리뿐만 아니라 정신장애인들의 인격적인 권리가 증진되고, 그들의 인간다운 삶이 향상되어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신장애인에 대한 개념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활동에도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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