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6일 제7회 셀랑고르 스마트 시티 및 디지털 경제 컨벤션(SDEC) 2022에 참석하기 위해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에 방문하였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부설 연구소는 20년3월 연구소를 인가를 받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등 신기술 접목으로 인구환경에 따른 교통,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을 하여 정보기술(IT)을 강화하기 위해 ICT 디지털 플랫폼 연구개발을 시작하였다.

스마트시티Smart City는 건강관리(헬스케어), 교육, 이동수단, 문화•쇼핑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 조성이 목표이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기 위한 건강관리(헬스케어)도 기본서비스이다 또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응급용 드론 및 치안활동에 인공지능 드론 활용하고, 응급센터까지 최적경로 안내 등 서비스도 실현 가능하다.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는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 10월6일 ~ 10월9일까지 열리며, 세계 12개 도시 정상들과 400여 개의 유럽 에너지•교통•기술 분야 기업 및 스마트업, 투자자들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동남아시아에서 큰 규모 행사인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 참가하여 그동안 4차 산업에 기술에 맞게 ICT 개발 및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을 선보였으며, 그동안의 스마트시티 개발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와 보유 기술 및 특화된 기술을 선보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