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근대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진흥원 소식

성대근대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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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성대근대표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운영 하는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일날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와 21년 8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상호 협력을 통한 산학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의 협력 기간 동안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 활성화를 위하여 전문적인 브레인트레이너 인력 양성을 위한 지역센터를 전국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여 발전 기반 마련을 지원하였으며, 브레인트레이너 자격 관리를 위한 문제은행 시스템 개발 및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서버 기증, 하드웨어 지원 등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지원 및 기여하였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가 함께 활성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국가공인 민간자격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은,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두뇌 기능 및 두뇌의 특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자격으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발급기관이다.

신재한 교수(센터장)는 “국가공인 민간자격 인지 기능 향상과 창의성 계발, 정서 관련, 치매 예방 관련, 스포츠 및 미용 분야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점차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치매 예방 두뇌 트레이닝의 경우 중앙부처, 지자체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이고, 뇌 연구 발전 및 뇌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고 본격적인 뇌활용의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성모 부총장은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의 다양한 지원 및 협력을 통하여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는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더욱 체계적이고 자동화된 자격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었고, 이러한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의 기여에 감사하기 위하여 감사패를 제작하여 수여하였다. 앞으로도 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함께 더욱 노력하여 국가공인 민간자격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국가공인 민간자격 브레인트레이너의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기술 및 인프라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검정 시스템의 개선을 통한 체계화 및 자동화를 진행하여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의 발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뇌 분야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의 발전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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