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디지털 교육 플랫폼&콘텐츠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KI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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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18:59
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지엘에듀테인먼트(이하 '양 기관')는 최근 해외 학습관리시스템(LMS) 교육 콘텐츠 수출 및 확산을 위한 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해외 교육 콘텐츠의 수출을 확대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지엘에듀테인먼트의 역할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 성대근)은 교육사업, R&D 사업, 4차 산업 기술 개발 및 교육, SW/IT 개발, 자격사업, 출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지엘에듀테인먼트(대표 이준원)는 다국적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산업현장과 사회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종별, 분야별 온/오프라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개발하여 국내와 국외에 공급하려는 사업 목적을 가지고 있다.
LMS의 중요성
LMS는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교육과정을 설계, 구현, 평가, 관리하는 등 교육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LMS를 사용하면 강사와 학생들이 각각의 위치에서 학습자료를 공유하고, 학습 활동을 관리하며, 학습 진도와 성과를 체크할 수 있다. 따라서, LMS는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습자의 학습 진도, 참여도, 성적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현재 교육열이 뜨거운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스템이다.
협약의 내용
양 기관은 서울시 마포구 첨단빌딩 3층에서 28일 협약식을 가졌으며, 이러닝(e-learning) 및 LMS 콘텐츠 수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 신규 콘텐츠 및 시스템 개발 관련 기술·지식·정보 교류 등에 관하여 합의했다. 또한, LMS 시스템 관련 기술 지원 및 유지보수 제공, 해외 거주민 대상 온라인 교육 콘텐츠 송출 및 확산, 국가별 수요 및 요구에 부응하는 실무 인재 양성 및 관련 지식 함양, 교육과정별 전문인력(전문가, 교강사) 교류 및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협력을 필요로 하는 기타 제반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의 전망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사업을 우선 협력하며,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공동의 사업계획안을 수립한 후, 이를 반영한 최종 계약은 양사의 서면 합의에 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양 기관은 전했다.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된다면, 디지털 교육 기반의 구축과 해외 교육 콘텐츠의 수출 확대, 그리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실무 인재의 양성이라는 세 가지 주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해외 교육 콘텐츠의 수출을 확대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과 지엘에듀테인먼트의 역할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 성대근)은 교육사업, R&D 사업, 4차 산업 기술 개발 및 교육, SW/IT 개발, 자격사업, 출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지엘에듀테인먼트(대표 이준원)는 다국적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산업현장과 사회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종별, 분야별 온/오프라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개발하여 국내와 국외에 공급하려는 사업 목적을 가지고 있다.
LMS의 중요성
LMS는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교육과정을 설계, 구현, 평가, 관리하는 등 교육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LMS를 사용하면 강사와 학생들이 각각의 위치에서 학습자료를 공유하고, 학습 활동을 관리하며, 학습 진도와 성과를 체크할 수 있다. 따라서, LMS는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습자의 학습 진도, 참여도, 성적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현재 교육열이 뜨거운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스템이다.
협약의 내용
양 기관은 서울시 마포구 첨단빌딩 3층에서 28일 협약식을 가졌으며, 이러닝(e-learning) 및 LMS 콘텐츠 수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 신규 콘텐츠 및 시스템 개발 관련 기술·지식·정보 교류 등에 관하여 합의했다. 또한, LMS 시스템 관련 기술 지원 및 유지보수 제공, 해외 거주민 대상 온라인 교육 콘텐츠 송출 및 확산, 국가별 수요 및 요구에 부응하는 실무 인재 양성 및 관련 지식 함양, 교육과정별 전문인력(전문가, 교강사) 교류 및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협력을 필요로 하는 기타 제반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의 전망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사업을 우선 협력하며,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공동의 사업계획안을 수립한 후, 이를 반영한 최종 계약은 양사의 서면 합의에 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양 기관은 전했다.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된다면, 디지털 교육 기반의 구축과 해외 교육 콘텐츠의 수출 확대, 그리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실무 인재의 양성이라는 세 가지 주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태평양 LMS 시장
마켓리서치닷컴의 Asia-pacific Learning Management System Market Forecast 2021-2028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LMS 시장은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9.17%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의 성장은 학습 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 교육에 대한 문화적 중요성, 웹 기반 학습 모듈과 모바일 e-러닝 플랫폼의 급증, 그리고 조직 전반에 걸쳐 학습 관리 시스템의 빠른 적용 등 주요 요인들에 의해 강화될 것으로 마켓리서치닷컴은 분석했다.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포르, 태국, 호주 & 뉴질랜드, 인도,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기타 지역에 대한 분석이 이 자료에 포함됐는데 대한민국은 기술 혁신과 참여를 계속 장려하기 때문에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적고 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며,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최근들어 기존 교육에 들어가는 것보다 온라인 학습을 선택하는 학생이 더 많아진 것도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동남아 지역은 교육을 중시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문해율, 12년 무상 교육, 그리고 산업에 상당한 투자를 하는 정부가 있어 디지털 교육, 디지털 콘텐츠, LMS에 등에 관심이 높다. 그러나 교육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바람직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할당된 자원이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이러한 요인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LMS 시장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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