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비전캠프 성대근 교육·청년특보, ‘세종과 대한민국을 위한 100% 정책 콘서트’, ‘2030이 바라는 대한민국 정치’발표

진흥원 소식

황교안비전캠프 성대근 교육·청년특보, ‘세종과 대한민국을 위한 100% 정책 콘서트’, ‘2030이 바라는 대한민국 정치’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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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근 교육·청년특보(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는 지난 12월 30일, 세종시 새롬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 ‘세종과 대한민국을 위한 100% 정책 콘서트’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세종과 대한민국을 위한 100% 정책 콘서트’는 “2030 청년 TF와 함께 황교안이 말한다! 2024 행정수도, 세종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2030 청년 TF 및 세종 시민들을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사회는 임병철 해외법률·교육특보(변호사)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청년 TF의 축하공연으로 열린 행사는 첫 순서로 2030 청년 TF의 성대근 교육·청년특보(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의 “2030이 바라는 대한민국 정치는 무엇일까?”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 성대근 특보는 교육의 측면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와 현재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으며, 2030이 진정으로 바라고, 청년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위해서 대한민국 정치계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황교안 대표는 세종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현재의 발전된 모습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현재의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황교안 대표의 정책 콘서트가 끝난 후, 세종 시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정치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세종시 예술 관련 단체원 등 다양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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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근 교육·청년특보(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는 “2023년을 마무리하고 2024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할 수 있는 정책 콘서트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 2030 청년층의 요구가 반영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의 주요 분야이며 교육·청년특보를 맡고 있기도 한 교육 분야에서의 2030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청년층의 요구도 잘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황교안비전캠프 2030 청년 TF 역시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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