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권오선 기자 =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는 재도약하기 위해 기존 서울 강남에 둔 본사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로 확장·이전 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사진)는 “이번 본사 확장·이전과 조직개편은 꾸준히 오르는 매출 신장에 의한 확장에 따른 것”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본사를 두어 4차혁명에 맞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직체계 변화는 노사 갈등이 없는 수평적인 체제로 전환을 목표로 한다. 회사의 성장세에 규모가 커짐에 따라, 4차산업에 맞는 아이템에 재투자 및 서비스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기반 융합 기술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에 본사를 둔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2016년 설립된 기업으로 공공, 의료, 물류 등 B2B 플랫폼을 구축을하고 분야에 맞는 특정사업에 계열사를 설립을 하여 주력 사업으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대근 대표는 다양한 사업 아이템으로 정보를 모아 빅데터화를 만들어 인공지능 기반의 사업을 구성할 예정이다. 현재 혁신적인 기술 융합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올해 안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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