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기업인 한국교육평가진흥원(성대근 대표)은 오는 11월10일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 2021” 에서 AI융합기술력을 선보였다.

AI융합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뒤를 잇는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다음 세대의 모델이 될 것으로 한국교육평가진흥원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메타버스 동향 흐름, AI및메타버스 시장 전망, 커스터마이징 솔루션 등의 정보를 도출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소 연구원들이 빠른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 워크 로드 (work load)를 가속화하기 위하여 임베디드 MXM 그래픽 모듈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대표는 “정부정책에 맞춰 급성장이 기대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게 연구소 직원들에게 연구개발 인력 및 시설 투자을 적극지원을하여 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를 접목을 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