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 대경대학교 가족회사의 날 감사패 받아

진흥원 소식

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 대경대학교 가족회사의 날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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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진흥원 성대근 대표가 대경대학교 가족회사의 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성대근 대표)은 지난 16일 대경대학교 42번가 레스토랑에서 열린 ’2021년 가족회사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경대학교(이채영 총장) 측은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모토로 특색 있는 Exp-up station 기반의 산학일체형 co-op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을 재현한 교육 실습장을 구축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관련 역량을 보다 실감 있고, 혁신적으로 함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육 이후 실제 취업 시 느끼는 괴리감을 축소할 수 있고, 실제 경험을 통해 생동감 있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인력으로 양성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성대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는 “2021 가족회사의 날 행사와 같은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지난 5년간 대경대학교에서 진행해 온 LINC+ 사업 성과 발표회와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한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는 좋은 경험과 계기가 되었다”며, “더불어 1,200개의 가족회사 중 우수 가족회사에 선정이 되어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며,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대경대학교와 산학협력 관계를 맺은 가족회사로서 함께 협력해 양 기관의 특색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인재 양성 및 교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경대학교 학생진로심리상담센터장 조중현 교수는 “가족회사의 날을 통해 LINC+ 사업이 진행되는 5년간 함께해 주신 가족회사 임직원분들께 감사패를 전달하고 성과 발표회를 보여드리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가족회사 분들과 서로 간의 장점을 가지고 협업해 더욱 좋은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이끌어내고, 재능 있는 인재 양성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좋은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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