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근 대표, NFT 융합으로 새로운 메타버스 선보여

진흥원 소식

성대근 대표, NFT 융합으로 새로운 메타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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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진흥원(성대근 대표)은 2월 22일,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제14회 월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서울 2022’ 행사의 일환인 ‘NFT META KOREA 2022’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씨이오 서밋의 주최로 NFT META KOREA2022는 ‘웹 3.0 시대의 개막 / NFT 새로운 금융자산과 메타버스 뉴패러다임’이란 주제로 개최되었다.

22일 NFT META KOREA 2022의 진행은 개막식과 7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오찬과 커피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
세션 1에서는 [블록체인 진흥 : 대통령 후보에게 말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세션 2에서는 [블록체인, 디지털 산업의 인프라가 되다], 세션 3에서는 [NFT의 1,000가지 얼굴], 세션 4에서는 [문화예술/부동산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세션 5에서는 [NFT&메타버스 뉴 패러다임] 세션 6의 [타요! 신명 나는 메타버스] 세션 7의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금융자산인 NFT 및 메타버스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 호텔 로비에서는 NFT 및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이 부스 쇼를 통해 체험 및 전시를 제공하였다.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의 성대근 대표는 “최근, NFT 및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으며, 특히 NFT 및 가상자산에 관한 관심이 폭발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매우 높다. 앞으로도 가상자산에 대한 흥미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NFT META Korea 2022는 토론을 통해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의 현재와 발전 전망에 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행사라고 할 수 있다.”라며, “블록체인을 사용한 기술들이 점차 발전하고 가상자산과 메타버스가 생활 속에 점차 녹아들고 있는 만큼, 한국교육평가진흥원에서도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개발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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